애플

도파민는 엘리베이터에서 상대의 손가락 3개에 울먹입니다

"으으응, 흐아앗. 으, 으읏. 하아, 아아앙"

도파민의 신음소리에 상대는 얼굴을 찡그리며 더욱 거칠게 도파민를 대합니다

"도파민, 아직 힘들어?" 그 사람은 문을 열고 들어와, 근처에 약이 올려진 쟁반을 내려놓는다. "뭐 하는 거야?" 도파민의 말에 그 사람은 고개를 끄덕였다. "몸 관리에 힘써야겠어, 너는." 그 사람이 빨아서 차가워진 수건을 새로 도파민의 이마에 대 준다. 당신은 조금 분하게 그 사람을 올려다보았다.

당신이 몰래 본 도파민(이)의 카톡내용 중 대상은 꽃집 누나였고 도파민(은)는 여친 보면 모른척해,라고 톡을 보냈다.
그 순간, 핸드폰이 꺼졌다.도파민은(는) 머리를 긁적인다..

나는 분노에 몸을 맡기며 애플를 죽였다.

"이해..하지?"
"아아..그런거구나..."

 애플는 그 한마디를 마지막으로 움직이지않게 되었다.

그리고 나는 끝까지 저주하며 자리를 떠났다

애플 브로의 스킬 상호 대사 발동!

"또 제멋대로 굴지 마."
"뭐?! 너무하네!"

《빌런 프란시스의 기록》

이름: 프란시스
비고: 그가 습격해 오는 원인은 동일한 것 같다.

프란시스 님이 미연시 공략 캐릭터가 되었습니다.

퍼스널 컬러: 초록
특이사항: 주인공과 적대 관계
플레이어들의 반응: 프란시스 왜이리 친근해졌지 편의점가려고 집나오면 옆집대문앞에서 음식물쓰레기버리고있을것같음

멜
"그 녀석의 말은 믿을 수 없어... 내가 직접 확인하겠어!"

친구
"몰라 그딴 거!!!!!!!!!!"

열렬한 탱고로 입을 막았다.

멜의 페티쉬는 눈을 뜨고 있을 때마다 얼굴을 새빨갛게 붉히면서 흥분하는 것입니다.

당신에게 페티쉬를 들킨 게 조금 부끄러워 보이네요.

멜(이)가 신음이 멈추지 않아서 괴로워하는 걸 보고 싶어.

나의 영웅 시안에게

(···) 든든한 음식. 아름다운 예술. 고결한 선의. 슬픔을 이겨낸 후 네가 더는 그것들을 느낄 수 없다는 것을 깨달았어. 내가 전할 수 있게 해 줘. (···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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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안은/는 매일 밤마다 자신의 손가락을 핥으며 신음을 꾹꾹 참습니다.

"시, 싫! 아흑..! 싫어..! 앗♡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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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일 버킷리스트 
50일: 페북 프로필 '연애중'으로 바꾸기
100일: 놀이공원 데이트&커플링
1000일: 커플 후드티/잠옷 입고 데이트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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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 후: 행복하게 살기

아직 한개도 못 해줬는데 먼저 가서 미안하다. 사랑했다, 서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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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: 티아
학과: 한문학과
평균 학점: B/3.0
TMI: 진지하게 대학원 진학을 고민하고 있음
선배의 평가: 엄친아죠.
후배의 평가: 잘 웃고 다녀요.

젱님은 저녁으로 햄버거를 먹었습니다.
이걸... 음식이라고 만든걸까...?

젱은/는 꽃의 요정입니다.
이 요정은 독서을/를 가장 좋아합니다.
그리고 당신을/를 제일 싫어하죠.
참고로, 이 요정은 질투가 많은 요정이랍니다.

머리스타일은 곱슬머리(숏),머리색은 팥색,눈매는 
 쳐지거나 올라가지도 않은 평범한 눈매이며,눈 색은 보라색,그외의 잡다한 요소는 밤,종,해골,화장,네온입니다.잘 만들어 보세요

"어?
정말로 교환하려고?"

"무르기 없기다?"
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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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우스은/는 왼쪽 새끼 발가락을 잃고

이미 목숨을 잃은 사람 중 단 한 사람만을 살릴 수 있는 능력을 얻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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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,
다음에 또 들러줘."

［《물컹끈적한 잼 엔딩》］
펄은/는 단단해 보이는 꽃봉오리를 단숨에 반으로 갈랐다!

효과는 굉장했다!
반으로 갈라진 꽃봉오리가 순식간에 녹아 탁한 검은색의 끈적끈적한 액체로 변해버렸다.
놀란 펄이/가 녹아버린 꽃에 가까이 다가가 들여다보는 순간..!

끈적한 액체가 펄의 몸을 덮어 감싸버렸다!
액체는 곧 아름다운 빛깔을 되찾았고 펄의 몸을 감싼 채 하나의 또 다른 식물로 변화하기 시작했다.
그렇게 펄은/는 꽃에 갇힌 채 아름다운 숲의 새로운 구성원이 되어갔다...

"설마...
이 숲에 있는 모든 나무와... 꽃들은.....
......"
.
.
.
End

당신만을 위한 메이드 카페에 오신 걸 환영합니다~

주문하신 '에띠 스페셜 디저트'를 에띠 메이드가 직접 만들고 있어요!

"오이시쿠나~레~! 오이시쿠나~레~! 
모에 모에 큥~~~~~!! 
헤헷~

(놀랍게도 적성에 맞았음..)"

★★★★★
에띠이/가 맛있고 
음식이 친절해요~

축하합니다!
당신은 플로리아와/과 2인 1실에 배정되었습니다.

입주 첫 날, 두근거리는 마음으로 방문을 여는 당신.

일찍 도착한 플로리아은/는 목욕을 하던 중이었네요.

"안녕하세요! 전 플로리아(이)라고 해요. 
오늘 날씨가 참 좋은데 같이 산책가실래요? 앞에 카페도 좀 괜찮아 보이던데, 뭐 마시러 가볼래요??

엠비티아이 E냐고요?
오 뭐야! 어떻게 알았어요???"

잔잔하지만 강력하게 퍼지는 올가의 목소리.


"흐윽...
 으흐윽..

 흡.. 흑... 흐으윽....."

.
.
.

떠나간 올가의 자리에는 마지막으로 내뱉은 뜨거운 숨결만이 남아 있습니다.

조서연님의 자캐 이름은 르셀키

소울은/는 눈물 모양의 보석 장식이 달린 연분홍빛의 드레스를 입고
머리에는 눈부시게 반짝거리는 티아라를 씁니다.

드레스를 입은 채 당신에게 안기는 소울의 모습이 반짝반짝 빛나네요.

아그네스은/는 진주 장식이 달린 흰 드레스를 입고
머리에는 보석이 박힌 작은 왕관을 씁니다.

드레스를 입은 채 당신에게 안기는 아그네스의 모습이 아름답네요.

엘리멘탈 세계관에서 트루디의 캐릭터는 불 원소 캐릭터입니다.

성별은 트루디의 성별과 같으며 빼어나게 아름다운 미모를 갖추고 있습니다.

성격은 현재 트루디의 성격과 흡사하네요.

엘리멘트 시티의 중심지에 거주하면서 매일 밤 빌런으로 활약하고 있습니다.

어느 날 우연히 옆집에 사는 친구를 만나 뜨거운 사랑을 합니다.

당신은 트루디에게

칼을 가슴에 꽂았습니다. 

트루디가 당신에게 말합니다.

" 꽃이 정말 아름답네요. "

당신은 아그네스에게

꽃을 주고 칼을 발목에 꽂았습니다. 

아그네스가 당신에게 말합니다.

" 당신을 사모했어요. "

트루디(이)가 유아플하는 걸 보고 싶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