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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야천은(는) 썩소를 지으며 말했다.
"자! 내 정체를 간파한 상을 줄게. "
그러곤 칼이 날아와 가슴에 박혔다.
en.shindanmaker.com/960343 "자! 내 정체를 간파한 상을 줄게. "
그러곤 칼이 날아와 가슴에 박혔다.
"아실리 엘린 , 너는 세상을 구했어"
"근데 너는 누가 구해?"
이 아름다운 폭포 아래에서 누군가가 아실리 엘린 에게 물어본다.
아실리 엘린 는 아무 표정도 짓지 않으며 대답했다.
"수 많은 목숨을 구한 걸로도 만족해. 안 구해져도 돼."
en.shindanmaker.com/1071765 "근데 너는 누가 구해?"
이 아름다운 폭포 아래에서 누군가가 아실리 엘린 에게 물어본다.
아실리 엘린 는 아무 표정도 짓지 않으며 대답했다.
"수 많은 목숨을 구한 걸로도 만족해. 안 구해져도 돼."
아실리 엘린 님 캐릭터
종족 「인어」&「천족」&「수인족」& 「마족」
국가 「칼세올라리아-자유국가」
en.shindanmaker.com/1069489 종족 「인어」&「천족」&「수인족」& 「마족」
국가 「칼세올라리아-자유국가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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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으아아~ 아깝다. 다 속일 수 있었는데... "
그러곤 눈 앞에서 사라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