악마는 '가까스로 울음을 참는 듯한 얼굴로, 당신의 손을 붙잡으며' 

이내 답하였다.

'네 목숨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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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는 '지루하다는 얼굴로, 어디서 꺼낸지 모를 수첩을 넘기더니' 

이내 답하였다.

'네 기억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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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는 '비열한 미소를 지으며, 눈동자를 굴리더니' 

이내 답하였다.

'네 순결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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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는 '비열한 미소를 지으며, 눈동자를 굴리더니' 

이내 답하였다.

'네 생명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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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는 '터무니없이 우습다는 얼굴로, 손을 휘젓더니.' 

이내 답하였다.

'네 의지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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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는 '가까스로 울음을 참는 듯한 얼굴로, 당신의 손을 붙잡으며' 

이내 답하였다.

'네 영혼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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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는 '비열한 미소를 지으며, 눈동자를 굴리더니' 

이내 답하였다.

'네 젊음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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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는 '지루하다는 얼굴로, 어디서 꺼낸지 모를 수첩을 넘기더니' 

이내 답하였다.

'네 몸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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