탐라를 떠도는 부유령 / 학생 / 잡담계 / 덕질계only❤🧡💚💙 / 4기 단원 / 잡덕 / 머랭쿠키러(?) / 글러? / 구독계 맞팔X
I : 나오언냐 H : 집주변 어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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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페은/는 입꼬리를 살짝 올리지만 미처 참지 못한 눈물 한 방울을 흘렸다.
"다 알고 있었구나."
"다 알고 있었구나."
르페의 과거를 바라보며
눈을 바라봅니다
"아... 아아아..."
과거는 미래를 바라보며
"추악해... 정말로..."
눈을 바라봅니다
"아... 아아아..."
과거는 미래를 바라보며
"추악해... 정말로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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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건 좀 상천데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