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께 드리는 문장
Diagnosis results 박소영 님께 드리는 문장
어쩌자고 이다지도 깊은 바다 속까지 들어와 버린 건지. 수영을 못하는 나는 이제 곧. 그 안에 잠겨 죽겠지. | 산하엽, 흘러간, 놓아준 것들, 김종현
어쩌자고 이다지도 깊은 바다 속까지 들어와 버린 건지. 수영을 못하는 나는 이제 곧. 그 안에 잠겨 죽겠지. | 산하엽, 흘러간, 놓아준 것들, 김종현
2022/09/05
시집, 책, 노래에서 가져온 문장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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